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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어린이보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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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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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최초 100세 태아/어린이 의료실비보험 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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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계 최초 100세 자녀 의료실비보장보험 출시! | 태아/어린이 보험도 100세까지 보장~
2009년 7월 보험가에 한바탕 바람이 불고 지나갔다.
흥국화재가 4월부터 업계 최초로 100세까지 보장되는 "행복을 다주는 가족사랑 자녀플랜 보험"을 출시했다. 현재 현대해상의 하이라이프굿앤굿어린이 보험, 흥국화재 다사랑자녀보험, LIG손해의 희망플러스자녀보험, 메리츠화재 닥터키즈보험등이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었지만 모두 25세, 30세, 35세까지 만기라는 벽에 부딪혀 있다.
좋은 상품으로 자녀보험을 가입하고도 15세 이후 부터는 어른보험으로 다시 바꿔줘야 하는 부담감이 있다는 것이 가입자들의 이구동성이었다.
새로 출시된 "행복을 다주는 가족사랑 자녀플랜 보험"은 100세까지 의료실비보장이 되는것 뿐만 아니라, 암진단, 입원비, 수술비등 모든 보장이 80세까지 쭈~욱 이어지기 때문에 홈쇼핑 및 TM센타에서 인기 상품으로 급부상 되고 있다.
월 보험료 1만원대부터 가입가능하며, 가입연령은 1세~15세까지 가능하고 보장은 100세까지 길게 보장이 되며, 입원의료비가 5천만원까지, 통원의료비는 30만원(외래:25만원,약제비:5만원)등 고액의 치료비 보장한도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고액의 검사비용인 MRI, CT, 초음파 등도 이젠 입원이 아닌 통원으로 최고 30만원까지 보장을 해주기 때문에 이젠 통원치료도 마음 놓고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자녀가 타인을 다치게 하거나 타인의 물건 등을 파손할 경우에도 가족일상생활배상책임” 1억원한도까지 보상이 가능하다. 또한 자기 부담금이 2만원의 소액이라는 점에서도 만족도가 높다는 것이다. 이미 짧은 만기 상품으로 가입한 고객들은 이미 가입했으니 나중에 바꿔도 된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앞으로 의료실비보장이 더욱 축소 될 전망이기에 보험료 더 납입하기전에 바꿔주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다. 한 보험 전문가 평가에 따르면 "어린이 보험에 적용하기 힘든 의료실비와 보장기간이 매력적인 상품" 이라고 말하고 있다.
내 아이를 생각하는 부모의 마음이 서로 다를 수 없듯이 좋은 보험 상품을 가입해 아이의 미래의 불확실성에 대비하고자 하는 마음 또한 같을 것이다. 이런 선택의 어려움을 인터넷 보험법인(보험비교사이트)가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보험비교 의료실비보험 무료상담전화 : 080-082-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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