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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민영의료보험 |
글쓴이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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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보험료 인상및 보장 축소방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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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보험료 인상및 보장 축소방안!! |  올해 4월부터 신규 보험가입자의 보험료가 5~10% 또 오르게 된다. 저금리 기조가 고착화된것이 표면적인 이유이다.
보험사 회계연도가 시작하는 4월부터 '표준이율'이 0.25%포인트 내린 3.50%로 하향 조정될 전망이다.
이 표준이율 하락으로 인해 장기상품(만기가 긴 상품)인 종신보험이나 질병보험의 보험료가 많게는 10%까지 오를 수 있다.
여기서 표준이율이란? 보험사가 보험금을 주려고 확보한 돈(책임준비금)에 붙는 이율을 말한다. 보험사 관계자는 "통상 회계연도가 시작하는 4월에 보험료를 많이 조정한다"라고 하고 "표준이율이 내리면 보험료가 오를수 밖에 없다"고 말한다.
특히 3년 만기인 실손의료보험(의료실비보험)은 손해율 상승(보험금 지급 비율)이 겹쳐 상당폭 인상이 예상된다.
국민보험이라 일컫는 의료실비보험은 입원시에는 5천만원까지 90%를 보장하고 통원시에는 1일 30만원까지 내가 쓴병원비를 돌려받을 수 있다.
의료보험이 안되는 MRI,CT,초음파,특진 등 비급여 검사비용까지도 보장해 준다. 예를 들면 무료건강검진받다가 용종(혹)발견으로 간단하게 제거한 수술비용과 재검사비용도 보장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4월부터는 보험료도 인상이 되지만 보장도 100세만기가 아닌 15년보장만기로 짧기 때문에 의료실비보험을 준비중에 있다면 서둘러 결정하는것이 좋다.
의료실비보험을 판매하는 손해보험사는 메리츠화재, 흥국화재, 한화손해보험, 현대해상, LIG손해보험, 그린화재, 삼성화재 등이 있다. 이중 현재 인터넷을 통해 가장 많이 판매가 되고 있는 것이 바로 메리츠화재 의료실비보험이다.
메리츠화재 의료실비보험은 선택특약과 연동되는 사망보장의 금액을 줄일 수 있고, 각 특약별로 만기조절이 가능하다보니 보험료지출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메리츠화재 의료실비보험에 대한 보장을 간략하게 보면...
1. 60세까지 2~3만원에 가입이 가능.
2. 타사에 비해 진단비와 사망담보의 의무가입조건이 수월.
3. 일반암 최대 3천 고액암 최대 6천 비갱신형 100세만기로 선택가능.
4. 뇌졸중/급성심근경색진단금도 가입후 바로 100%보장및 비갱신형 100세만기로 선택가능.
고령화로 인한 의료비 지출과다로 의료실비보험의 필요성은 계속 높아가고 있다. 보험전문가들은 4월의 보험료 인상과 보장내용의 축소 전에 의료실비보험의 결정이 현명한 선택이라 말한다.
인상전 의료실비보험료 알아보기
메리츠화재 의료실비보험 무료상담전화 : 080-082-9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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