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보험사들의 암보험 및 암에 관련 보장 내용이 요동치고 있다 .암보험 자체가 사라지고 있을 뿐 아니라 기존 암보험도 보험료를 인상할 계획이거나 보장을 축소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전체 22 개 생명보험사 중에 2003 년만 해도 16 개 보험사가 암보험을 판매하던 때와 비교해 지금은 단 6 곳만 판매하고 있는 것이다 . 설상가상 이 중 한곳은 이달 말을 끝으로 판매중지에 들어간다. 암보험에 도대체 무슨 일이 생기고 있는 것일까… 암 보장 축소 및 판매중지의 가장 큰 원인은 보험사의 수지 악화에 있다. 한 보험사 관계자는 " 의료기술 발달로 암의 조기 발견율이 높아지고 치료 기간도 장기화 되면서 손해율이 높아져 판매를 중단하기로 했다 " 고 밝혔다 . 보험사에 암보험이 더 이상 돈이 안된다는 것이다 . 또 다른 관계자는 " 현재 정액형으로 암보험을 판매하는 보험사들이 수익구조가 맞지 않아 보장금액을 축소하거나 갱신형으로 상품을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 고 말했다. 이 말은 소비자의 암 보장 비용은 늘어나는 반면 혜택은 줄어드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 이전과 다르게 암 보장이 정액형이 아닌 갱신형이 되면 이후 보험료가 꾸준히 오르거나 대폭 인상될 수 있어 소비자의 경제적인 부담은 더욱 더 증가될 전망이다.
그럼 없어지는 암보험과 축소되는 암 보장에 대한 방안은 없는가?
의료실비보험 중 인기를 끌고 있는 (무)알파Plus보장보험1006의 특징 중 하나가 암 보장을 통해 입통원의료비와 암 진단비를 별개로 나누어 보장 받을 수 있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의료실비보험 중에 가장 큰 특징은 병원치료비(암포함)를 90% 까지 보장해 준다는 것이다.( 자기부담금 10% 가 매년 200 만원 초과시 그 초과금액은 보상 ) 암에 걸려서 치료비로 6개월간 4000만원이 들었다 해도 그 중에 3800 만원은 보상이 되는 것이다.
또한 암 진단비를 통해 1000 만원 ~3000 만원까지 추가 보장 지급이 되고 진단 받은 암이 췌장암 , 식도암 등 고액암일 경우 또 추가로 진단비를 지급 한다.(담보 가입시- 보장내용자세히보기)
그 외에 암입원일당을 통해 입원일수 만큼 일당을 받을 수 있어 단순하게 암보험의 역할에서 벗어나 치료비와 생활비 , 여유자금까지 확보할 수 있는 보험상품이 최근 출시된 의료실비보험인 (무)알파Plus보장보험1006 이다. 암 보장은 가입 후에 바로 보장이 되진 않는다. 가입 후 1 년미만일 때 암 진단시 가입금액의 50% 밖에 받지 못하기 때문에 가입을 고려한다면 서둘러 가입을 해 놓는게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현명한 선택이다. 암 뿐만 아니라 상해 , 사고를 당했을 시에도 의료실비보험에서는 5000 만원 한도까지 병원비를 보장해 주기 때문에 질병과 함께 돈이 없어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상황은 오지 않을 것이다 . 또한 눈 여겨 볼만한 특약이 하나가 더 있는데 바로 일상생활배상책임 담보로 내가 실수로 타인의 신체나 재산에 손해를 입힌 경우 1 억원 한도내에서 그 보상까지 책임지고 있다 . 예를 들어 내가 실수로 타인의 카메라를 떨어 뜨려 깼다면 이것도 보상이 된다. 우리 집에 누수가 생겨 아래 집에 피해를 줬을 시에도 아랫집 피해 부분에 대한 보상 또한 이루어 진다.( 본인 부담금 제외) 의료실비보험 가입의 가장 적기는 언제일까 … 바로 나와 가족이 건강할 때이다.
조금만 병증이 있어도 가입시 심사가 까다로워지고 있고 심사 조건도 세분화 되고 있기 때문에 건강할 때 미리 가입해 두는 것이 좋다. 암 보장 및 실생활에 가장 밀접하게 보상이 되고 있는 의료실비보험은 공공 보험인 국민건강보험의 불확실한 미래와 어려울 때 더 어려워지는 것을 방지하는 최소의 방어막으로 지니고 있어야 하는 개인 의료비 보장에 꼭 필요한 보험이 되고 있다.
의료실비보험 무료상담 : 080-082-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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