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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종류 |
건강/민영의료보험 |
글쓴이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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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의료보험 보장 줄고 보험료 상승폭 축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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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의료보험보장 90%--> 80%축소, 갱신주기 3년→1년 변경예정!◀
드뎌 올것이 왔습니다.
매년 실손의료보험(or 의료실비보험/민영의료실비보험)의 손해율 때문에 보험료인상이 불가피하다던 보험사들에게 금감원과 금융위원회는 진료비의 90%=> 80%축소방안과 갱신주기를 3년에서 1년으로 변경을 검토중에 있습니다. [기사원문보기:연합뉴스]
2009년 7월시작으로 8월 9월의 유예기간 끝에 10월부터 90%로 축소를 했던 의료실비보험이 다시 한번 더 보장축소를 한다는 소식입니다.
의료실비보험의 자기부담금의 변천사를 보자면...
<<의료실비보험의 자기부담금 변천사>>
*2003년 10월이전 : 총치료비 전액보상(의료공단비용까지전액보상),자동차/산재100%보장
*2003년 10월이후 : 총치료비중 본인부담금의 100%보장(자기부담금 0%),자동차/산재50%보장
*2009년 10월이후 : 총치료비중 본인부담금의 90%보장(자기부담금 10%)자동차/산재보상시면책
*2012년 7월 현재 : 본인부담금의 80%보장(자기부담금 20%) ==> 이달중 결정
<<갱신주기 변천사>>
*2005년 이전 : 보장기간이 10년 15년만기라 갱신없었슴.
*2005년 이후 : 80세만기 출시이후 5년갱신
*2007년 10월 : 5년갱신 => 3년갱신으로 변경
*2012년 7월 현재 : 3년갱신=> 1년갱신 변경 검토중
또한 매년 보험료를 올릴 수 있는 한도도 현행 25%에서 10%로 줄인다고 합니다.
보장축소와 갱신주기 낮춘후 떨어진 손해율로 보험료 인상폭도 10%안팎으로 줄인다면 결국 소비자가 보험사의 손해율을 떠안게 되는 경우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보험사는 절대 손해나는짓 안하잖아요~ㅡ.ㅡ;;
8일 당국과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이런 내용을 골자로 보험업 감독규정의 개정을 추진하고 개정안은 이달중 확정 될 예정입니다.
이렇듯 점점 의료실비보험의 보장은 축소를 불러 오니 아직 의료실비보험이 없거나 가입미루셨던 분들은 이번 기회에 다시 한번 검토 해 보셔야 할 듯 합니다.
의료실비보험이란 ? 아프든 다치든 병원에 지불하는 본인부담금을 지급해주는 보험입니다.
현재 100세까지 병원비 보장해주며, 보험료 2-3만원 대로 준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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